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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지성(ip:)
작성일 2022-10-31 22:10:49
조회 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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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색 계통의 옷은 소화하기 어렵다' 라는 생각이 참 많았습니다.
특히나 아우터를 빨간색으로? 이건 제 삶에 있어서 있을 수 없는 일이었죠
어느날 해링턴을 입어보러 갔는데 붉은색이 참 눈에 들어왔습니다. 한 번 딱 입어보자 싶어서 걸쳤는데 이게 참 묘하니 마음에 들었구요..
옷장에 색깔 추가하자는 생각으로 샀는데, 생각보다 코디하기도 쉽고 어디에 걸쳐도 참 잘어울리고 좋습니다. 2번 사세요. 정말 예쁘고 포인트 주기도 좋고 최곱니다. 안정적인 143디자인과도 매우 잘어울립니다.
첨부파일 99846A67-F9CB-409B-B95D-B8210E9F42D5.jpeg , C0E18923-10D0-425B-B466-92C34A828943.jpeg , 362A342A-E495-423C-9171-5BAC6E1E9D70.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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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스통
작성일 2022-11-01 08:5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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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지 않은 레드 이지성 2022-10-31 22:10:49 143
다다익선, 빈틈없는 디자인 143 윤태윤 2022-04-27 21:44:48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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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성
2022-10-31 22:10:49
143
댓글목록
작성자 바스통
작성일 2022-11-01 08:52:55
평점
143 레드는 린넨&코튼 혼방 제품으로 레드의 강열한 인상을 약간은 눌러주는 매력적인 제품인 것 같습니다.
고객님께서 라이트베이지 컬러와 착용하시니 잘 어울리시네요!
좋은 이미지까지 공유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