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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원창희(ip:)
작성일 2021-12-27 13:52:36
조회 461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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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도 저물어 갑니다.
2020년도 11월 부터 알게된 "바스통"
2021년도 나의 복장은 80%정도 바스통이 커버해 주었습니다.^^
크리스마스, 연말 한 해 수고한 나에게 주는 자그마한 선물 "니트 목도리"
굵은 실의 질감을 살린 954 green 목도리
질감이 다른 목도리 몇가지를 갖고 있지만 손뜨게질로 만든 듯한 따뜻한 목도리는 없었습니다.
출퇴근 시 따뜻함과 동시에 센스있는 포인트를 주기에 너무 좋습니다.
내년에도 좋은 상품 많이 많이 기대합니다.^^
첨부파일 4339ae0750b4f69eecff77f993147d9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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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스통
작성일 2021-12-28 08: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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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플러를 돈주고 산적이 없고 딱히 필요성을 못느끼다가 평소 녹색을 좋아해서 고르고 고르다 바스통으로 골... 네이버 페이 구매자 2022-12-13 02:23:43 954
2021년 나에게 주는 선물 원창희 2021-12-27 13:52:36 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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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자 바스통
작성일 2021-12-28 08:07:09
평점
고객님의 스타일링에 바스통이 많은 부분을 담당하고 있다고 말씀해주시니 기분이 좋네요^^
니트 머플러로 센스있는 포인트를 주고 계셔서 다행입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네이비 컬러를 선물했는데 받는 사람이 굉장히 만족해해서 뿌듯했습니다.
내년에도 더 좋은 제품으로 만날 수 있도록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