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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훈(ip:)
작성일 2021-10-28 16:55:23
조회 745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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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물건..
투박한듯 크고 굵직굵직한 선
바스통만의 귀여운 디테일마저 배제시킨 상남자의 옷
견고한듯 바스락거리는 질감..
이 친구와 오래오래 함께하겠습니다
디자이너님의 걸작인것 같네요
땡큐 바스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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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스통
작성일 2021-10-29 09:4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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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입어봐야 아는, 입을수록 빠지는 조경민 2022-01-29 16:16:39 157
후기 안*훈 2021-10-28 16:55:23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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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자 바스통
작성일 2021-10-29 09:47:48
평점
157은 개인적으로도 가장 마음에 드는 제품인데요.
고객님께서도 저와 비슷하게 느끼셨다니 좋네요!
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