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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창현(ip:)
작성일 2021-03-31 01:40:32
조회 1748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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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과 109를 아우터로 입을 수 있겠다 싶으면 봄이 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장 좋아하는건 701과 화이트 계열의 이너와 같이 입는 것을 좋아하지만,
벚꽃이 필 무렵부터 초여름까지 어느 옷에나 툭 걸쳐도 무난히 어울리는 활용도가 높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세탁이 간편해 관리하기 편하다는 점은 137을 더욱 자주 입게 만드는 이유라 생각합니다.
첨부파일 137.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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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스통
작성일 2021-03-31 09: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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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자 바스통
작성일 2021-03-31 09:20:25
평점
137의 범용성과 관리의 편리함은 적극 공감이 되는 부분입니다!
또 스타일링 측면에서도 은은한 고급스러움이 갖고 있어 만족도가 높은 제품인 것 같습니다.
스타일링 사진도 유용하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