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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정욱(ip:)
작성일 2016-01-26 20:16:09
조회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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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지갑 사정 생각않고 그냥 큰 맘 먹고 질렀습니다..
바스통 옷을 살 때면 항상 주머니 사정 생각 안하고 일단 지르게 되네요
덕분에 항상 마눌님에게 등짝 스매싱을 ...
그러면서 다음에 또 뭐 살지 고민 하는 중 이네요 ㅎㅎ
이대로 가다간 제 등이 남아나지 않겠습니다
언제나 돈이 아깝지 않은 옷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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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문의 김상귀 2016-10-24 17:55:28 006
큰 맘 먹고 질렀습니다... 박정욱 2016-01-26 20:16:09 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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