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통을 알게된지 벌써 8년째가 되어갑니다.
108을 시작으로 어느덧 제 옷장에 바스통이 차지하고 있는
공간이 늘어나고 있음에 저절로 입가에 미소가 가득합니다.
어느덧 40대 중반에 접어들면서 댄디하고 깔끔하면서 편안한 옷을 1등으로 생각하며 옷을 입습니다.
그런 저에게 바스통은 딱 안성맞춤의 옷입니다.
더불어, 바스통은 여러 회사에서 찍어내는 기성복과 달리 남다른 디자이너의 철학과 매장 매니져님들의 차원이 다른 고객 응대로 언제나 만족을 하게되는 경험을 합니다.
덕분에 제 주위 지인들이 점점 바스통의 매력에 빠지는 선한 영향력을 볼 때마다 더욱더 행복감을 느끼게됩니다.
지난 9월 601 치노팬츠를 입고 약3개월 넘게 입어본 결과
"역시는 역시다."라는 생각에 엄지척을 누르게 됩니다.
편안함 착용감과 어느옷에서나 깔끔하게 코디가 가능한
베이지톤 치노 팬츠는 출근,데이트,식장 등등
멀티플레이를 소화하는 그런 멋진 팬츠입니다.
바스통을 이제막 알기 시작했다거나 치노팬츠를 생각하시는
분이 있다면 무조건 추천합니다.
참고로 제가 구입한 601은 슬림핏으로 요즘 딱 입기 좋은
댄디룩입니다.
앞으로
늘 지금처럼 초심을 잃지않고 더 발전하는 바스통.
그런 바스통을 옆에서 늘 함께할게요~^^
한해 마무리 잘 하시구요.
행복하세요.
카르페 디엠^^
댓글목록
작성자 바스통
작성일 2022-12-12 08:09:57
평점
브랜드에 대한 따듯한 응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성스럽게 찍어주신 사진들도 굉장히 좋은 정보가 될 것 같습니다.
항상 더 노력하여 좋은 제품으로 찾아 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