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스통과의 만남은 시작은 자켓이었지만 참 자켓외에 사실 별 관심이 없었습니다.
근데 이게 묘하게도 자주가서인지 견물생심이라고 셔츠부터 바지까지 하나하나 야금야금사게되는 제 모습에 놀라기도 했습니다.
그중 제가 가장 많이 착용하고있는 701-1 워싱 데님리뷰를 좀 간략히 써볼까 합니다.
1.착용감우수
2.정도넘지않는 적절한 워싱
3.소소한 디테일
4.바지허리부분 컨버스덧댐처리 (허리가 덜늘어남)
5.테일러핏이라 셔츠를 안에넣어 입어도자연스러운 다리 실루엣이 여타 다른 테일러진보다 만족도가 높습니다.
(트라마로사/야콥코헨 보유) 보다 동양인에게 왠지 바스통 데님이 더 잘맞는게 아닐까?라는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다음번엔 논워싱으로 하나 구매 하려고 합니다.
누구나봐도 알기 쉬운 리뷰로 간략하게 남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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