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TONG - 바스통 공식 온라인 스토어

REVIEW

701

작성자 장재희(ip:)

작성일 2022-04-18 21:02:03

평점

아빠 아니 아버지가 60세가 되신 날

이 바지를 선물로 드렸습니다.

아들이 사준 것이라 그런지

정말 자주 입으시더라구요.

가끔 집에 갈 때마다 입고 계셨으니까요..

그래서 물어봤습니다.

“아빠 다른 것도 더 사드려요~? 잘 입으시네~!”

아빠가 대답했습니다.

“사람들이 비싸보인대! ㅋㅋㅋ 근데 편해서 안 벗어”

이게 팩트입니다.

비싸 보이는데 편한 바지

그래서 저도 같은 바지를 샀고

아버지와 데이트를 청했습니다.

그렇게 찍게 된 사진 첨부합니다 :)

첨부파일 E9182D89-F325-45FF-8446-9CA12AB78EF3.jpeg , AFB5C05C-BCDA-49AD-9DA4-DE3FF4C4AE6B.jpeg , CADB353E-CAC3-493A-B2A4-531DE889DB7F.jpeg

비밀번호

수정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답변쓰기

작성자 바스통

작성일 2022-04-19 08:45:35

평점

안녕하세요. 바스통의 윤승현 주임입니다.
아버님과 함께 찍은 사진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바스통의 제품이 고객님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아 저까지도 기분이 좋습니다.
고급스러우면서도 편안한 바지라고 말씀해주시고 이렇게 리뷰를 남겨주시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더 좋은 제품이 만들어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