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통 제품을 정말정말 좋아하는 고객으로써 추운 겨울만 되면 거의 일주일에 4~5번은 옷장에서 손이가는 아이템이다.(비싼게 비싼거라고 바스통 제품중 제일 값비싸지만 비싼 값어치를 하는건 완전 인정)
다른 제품들도 정말 좋은데 특히나 007제품을 걸치고 외출을 하면 뭔가 든든하고 편안하고 안락하다. 그리고 입고나서 외부활동시 이불속에 있는듯한 착각이 있을정도로 무게감도 부담되지 않고 기분이 좋은 착용감이다.
헤비 아우터답게 보온성은 가장 좋으며 수납력도 월등하고, 제일 마음에 드는 부분은 안감에서 느껴지는 보드라움이랄까, 입었을때 기분이 좋은건 해마다 매번 느끼는 점이다. 옷을 입었을때 느낄 수 있는게 이런걸까 생각된다.
정말이지 입어본 사람만 느낄 수 있는 점이다. 바스통 아우터들의 안감 느낌은 정말 정말 좋은 느낌이라고 자신한다.
사용감은 2~3년 되가지만 여전히 입었을때 편안하고 무심코 툭 자연스럽게 손이가는게, 나에겐 정말 익숙하게 되었고 매해 겨울철 '당연한 코디'가 되어 주었다.
올해도 007제품 덕분에 편안하고 안락한 겨울을 났다. 007제품은 앞으로도 계속 겨울철을 책임져 줄 필수 아이템이다.
댓글목록
작성자 바스통
작성일 2021-03-17 09:08:16
평점
007에 대한 진실된 리뷰에 감사드립니다^^
실제로 잦은 착용을 하고 난 리뷰이기에 많은 고객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