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베스트오브베스트
설레이는 마음으로 바스통 연남동을 찾아갔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클래식한 댄디가이가 되고 싶은 저에게 바스통은
안성맞춤입니다.
바스통에서 여러 옷을 구입해봤지만 봄,가을이 오면
저에게 딱 와 닿는 그런 멋쟁이 트렌치 코트입니다.
타 회사들 옷들과 달리 각이 살아 있는 그런 옷
구김이 잘 가지 않는 그런 최고 멋스러운 옷입니다.
2.디자이너의 철학인 담긴 옷
바스통은 백화점이나 일반 대리점에서 찍어파는
그런 옷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옷을 만드는 과정에서 다자이너의 철학과 입는 사람의 배려가 담긴 소중한 옷 입니다.
3.멀티플레이(정장,케주얼)
평소 댄디가이를 추구하는 저에게 정장에도 케주얼에도 소화가능한 그런 멀티플레이 옷입니다.
175,70 저의 피지컬에 M사이즈는 환상적인 핏입니다.
4.희노애락
지난 사계절이 지나고 1년반동안 좋을때나 기쁠때나
슬플때나 언제나 저와 함께한 옷입니다.
단, 한번도 이 옷을 코디하면서 만족하지 않은적이 없었습니다.
저의 미래를 바스통과 앞으로 쭈~욱 함께 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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