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적이네요.
이런 고가(?)의 셔츠를 사본 적이 없는데 역시나 그 값을 하는 것 같습니다.
다른 셔츠에서는 느껴보지 못한 감촉입니다.
참 이래서 다들 바스통에 빠져드나 봅니다.
한 번에 여러 벌을 사면 좋겠지만.. 그럴 수 없으니
여러번 고민하고 어떤 코디에 어울릴지 등등 장바구니에 넣고 생각하게 되네요.
그래서 충동구매하기보다는 여러가지를 고려하여 구매하게 되고 더욱 만족도가 높은 것 같아요.
20ss 룩북도 보니 매력적인 옷들이 넘쳐나네요.
참 그 중에 제게 어울릴 옷들도 한 두개씩 구매하고 싶습니다.
이제 봄날씨가 시작되는데 바스통 셔츠 실컷 착용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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