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L사이즈 구매 후 입어봤습니다

일단 저는 139 싱글코트가 너무 마음에 들었지만
L사이즈까지밖에 나오지않고 무엇보다 팔이 짧더라구요 더블코트 XL 역시 팔이 짧았구요

그러던 중 그냥 입어나 보자하고 걸쳐본 싱글코트가 너무 착용감이 좋고 팔기장이 딱맞아서 구매했습니다

소재 그런것 까지는 제가 모르지만 부드럽고 몸에 달라붙고 자주입고싶은 느낌이 들어 구매했습니다
그게 진짜 옷에있어서 필요한거라 생각되더라구요
색상도 깔끔하게 네이비로 결정했구요
도산공원 매니저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즐겁게 얘기하고 구매한 기억이 있네요ㅎㅎ
아 바지는 같이구매한 605-2 올리브색상이에요

두꺼운편은 아니라 영상의 온도 위주로 입으려고합니다 바스통 목도리랑도 얼른 매칭하고 싶네요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