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기본적인, 가장 우아한 토트백’

'좋은 소재로 정성을 다하여 제작한다.'
바스통과 제프 두 브랜드의 철학을 담은
마스터피스 컬렉션 804 캔버스 토트백입니다.

헤비 캔버스, 이탈리안 바케타.
두 가지 재료만을 사용해
우아하면서도 절제된 모습으로 완성 지었습니다.

‘Heavy Canvas'
아이보리 톤의 헤비 캔버스는 우수한 내구성은 물론,
자연스러운 감도와 컬러를 지니고 있어
계절에 상관없이 어떤 스타일과도 어우러집니다.

‘Italian Vachetta'
이탈리안 바케타는 토스카나 지역의
깨끗한 물과 나무껍질에서 얻은 천연 탄닌(Tannin)으로
태닝 한 가죽으로, 자연이 주는 고유의 아름다움을 품고 있습니다.

때문에 가죽 고유의 주름을 비롯해, 아름다운 광택,
따스한 색감 등 자연의 온기를 제품에서 고스란히 느낄 수 있으며,
시간이 흐르면서 자연스레 생기는 경년변화는 제품의 가치를 더합니다.

기본에 충실한 디자인.
특별한 재료를 엄선해 정성 들여 만든 제품.
고객님들의 일상에서 오랜 시간 동안 함께할 것입니다.






제품이 존재하기 까지의 시작과 끝을,

디자이너만의 철학으로 써내려간 제품 제작 일기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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