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왕 1등이 꼭 되고 싶습니다!!(정성을 담았습니다..)

멋스러운 403 Olive 후기 들어가겠습니다~!

편하고 오래 입을 수 있는 고급진 옷을 원한다면, 바.스.통 ‘403 Olive’입니다.

우선 바스통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던 저는 여자친구에게 생일 선물로 받는 첫 옷입니다.

6월부터 약 2개월을 입었지만, 지루하지 않고 여러번 세탁에도 불구하고 옷이 늘어나거나 커진다거나,

반대로 작아지는 느낌을 받지 않았습니다. [처음. 그대로 403 Olive]

403 Olive 착용감

- 저는 처음 받았을 때, ‘약간 두툼하다’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든 의문 ‘시원할까?’ 그렇습니다.

 답은 정해져있죠? 통풍도 잘 되서 시원하고 땀이 많이 나는 날에도 부드러운 옷감의 이유인지, 찝찝하지 않습니다.

- 어깨선이 살아있고, 몸 안을 다 어우루는 여유로운 핏감이 옷을 입었을 때 스스로를 만족시켜주는 느낌을 줍니다.

이러니 자연스럽게 활동할 때도 편하겠죠?

403 Olive 매칭감

- 제가 그렇게 비율이 좋은 편이 아니에요, 그런데 위에 사진 보세요~ 답 나오지 않습니까?

- 우선 올리브 색감 자체가 어느 옷에나 잘 어울립니다. 청바지, 면바지 가릴 것없이 코디하기 편합니다.

403 Olive 외적 요소

- 제봉 상태 한번 보실까요? 사진을 잘 찍어서가 아닙니다. 정말 오밀조밀하게 제봉되어 있어서 짜임새 있다는

 느낌을 받을 것입니다.

- 처음에도 말씀 드렸지만, 저는 2개월간 자주 403 Olive를 걸쳤습니다. 여름에는 땀이 많이 나고 세탁을 1일 1회 하잖아요.

 그런데 아직 상태가 저 사진 상태입니다. GOOD!

- 무엇보다 양 마크, 저게 그렇게 예뻐보입니다.  일단 타 의류랑 비교했을 때, 퀄리티가 달라요.

 이미 브랜드로 가치가 높겠지만, 더 인정받아야 할 브랜드가 바스통이 아닌가 싶습니다.

- 이제 여자친구의 선물이 아닌, 제 손으로 멋쟁이가 되는 그 날까지, 바스통의 번창을 바랍니다.

바스통의 모든 의류가 고급스러운 멋을 풍깁니다. 그중에도 남은 더위를 날리며 더불어 멋을 더하고 싶다면,

403 Olive!! 선택하시면 될거같습니다!!^^ 이상 바스통 403 올리브 색상 리뷰였습니다 ㅎㅎ

(요즘 날씨가 많이 쌀쌀해지고 있는데, 이맘때쯤 입을 수 있는 반팔티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지금사도 후회 없으실겁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