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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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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통..셔츠장인?

작성자 김재훈(ip:)

작성일 2016-08-06 13:53:10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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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통을 처음 접한 것은 왁스자켓도 아니고 셔츠도 아니었습니다.
친한 친구의 겨울 코트속에 자리한 이너 패딩조끼였는데 거기에 그려진 양이 유혹하는 듯 하더군요.
직업군인의 특성상 매일입게되는 전투복은 익숙함과 사명감과 동시에 멋있게 차려입고 싶은 욕망 좋은 사복을 소유하고자하는 열망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구매사이즈 및 구매자 체형
L을 최초구매했으나 전화문의로 너무클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들어 M사이즈 구매
구매자는 175에 78kg으로 웨이트트레이닝으로 큰 상체를 가짐.
평소 티셔츠105사이즈착용. 본 셔츠를 입었을 때 적당히 핏되며 포멀한 느낌도 가질 수 있었음.

구매동기
가을엔 좀 더 포멀하게 자켓과 매치시키기 위함.
여름엔 피부에 달라붙지않는 재질과 시원한 색상.

재질 및 마감
한여름에는 더울 수 있겠으나 사실 긴팔셔츠라면 더운게 당연
하지만 재질자체가 몸에 잘 달라붙지않아 쾌적함.
마감은 너무나 완벽함. 리페어킷으로 120%만족

구매후기
짱짱하다는 말이 먼저 떠오른다. 햇빛에 그을린 얼굴에도 자연스럽게 녹아들고 작전으로 검게 탄 피부를 가진 나도 도시남자(?)로 만들어주었다. 스프라이트에 시원한 색상을 가진 셔츠를 찾고 있다면 120%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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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자

작성일 2016-09-28 18:29:06

평점

Fantastic page, Continue the excellent work. Thanks a lot!.
Pavel Nedved http://www.cnc-engravers.ru/user/Chau614874/
작성자

작성일 2016-09-28 18:29:08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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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016-09-28 18:29:09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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