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원하는 스타일입니다
얇지 않은 두께감 그래서 옷이 풀이 죽지 않음
랄프로렌의 스트라이프 셔츠보다 두께감은 더 있고 부드러움.
가격은 셔츠받아보니 비싼게 아니라는 생각이 듬.
요즘 헨리 ** 이나 시*즈는 더 비싼데 그것보다 품질 좋음
사이즈는 같은 100 이라도 작게 나온 100은 작아서 못입는데 바스통 100 이 사이즈가 잘 맞음. 105까지는 아님. 팔길이 조금 길고 상하도 좀 긴 편. 완벽히 내가 원하는 사이즈임.
셔츠의 줄 무늬는 자칫 눈이 어른거릴듯이 선명하게 확 띄는 스타일은 아니고 몇번 입고 세탁한 듯 연하게 보여서 빈티지하게 보이나 색상은 살아있음
택배 상자안의 셔츠 포장이 포장을 하는 사람의 정성이 그대로 느껴짐.
블루 스트라이프는 다른 브랜드 것으로 있어서 그린과 노랑 두개 시켰는데 블루도 사고 싶다 ㅠㅠ
주위에 강추 브랜드임
댓글목록
작성자 바스통
작성일 2022-05-19 09:24:49
평점
201에 대한 좋은 리뷰를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은 바스통의 스테디셀러로 많은 고객님들에게 관심을 받는 제품인데요.
특히 그린 스트라이프 셔츠가 참 발색이 좋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고객님께서도 만족하셨다니 정말 기분이 좋네요^^
자주 자주 착용하시고 멋스럽게 경년변화하는 모습을 같이 확인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