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획일화 되어 넘쳐나는 피케이 셔츠류 중에 307 PK 제품은 정말 특별한 재질, 특별한 디자인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핏 역시 영화 007 카지노로얄 초반에 본드가 해변에서 편안히 입고 있는 피케이 셔츠가 연상이 될 정도로 깔끔하고 딱 떨어지는 핏 입니다. 

재질은 정말 이게 면이 맞나 싶을 정도의 편안함이고.... 너무 부드럽게 때문에 카라나 핏이 무너지는게 아닌가 하는 염려가 들정도로 부드러운데.. 2년째 입어본 결과!!

색빠짐 수축 형태유지등은 전혀 걱정 안하시고 마구 입으셔도 될 정도의 튼튼함이 있습니다. 

실제로도 저는 회사에서도 입고, 조금 격식이 있는 자리에서도 입고 거의 여름에는 매일 입고 있어요 ㅋㅋㅋ^^

저는 184/76정도 스펙에 라지(105)를 딱 핏하기 입고 있고요, 이번에 네이비, 화이트 까지 구매했는데 이녀석들도 어서 입고 리뷰를 남겨 보겠습니다. 

기성 P사, B사, 등등 브랜드 값위주의 피케이에 지치신 분들.. 특별한 디자인에 편안한 감촉을 느끼고 싶은신 분들께 강력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