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땡땡의 모험을 좋아합니다.
간지 있는 멋진 주인공!
특히 코트입은 모습을 좋아해서 피규어로도 간직하고 있습니다.
저번 연남점 방문했을시에 다른분이 시착하시는것을 유심히 봤는데. 기장감이나 핏이 눈에 남게 되더라구요.
나중에 한번 입어봐야지 하고 도전한게 이번 도산공원점입니다.
사실 최근에 빈O에서 코트를 구매한게 있는데.
139c는 단적으로 표현하자면. 가볍고, 시원하다 입니다.
더위를 많이 타는 저로서는 이것말고 최고의 위안이 아닐수 없습니다.
속는셈 치고 한번 입어보세요.
후기를 늦게 남길수 있지만. 한분이라도
트라이 해봤으면 하는 심정에 남겨봅니다.
좋은날 되시고. 멋진 하루되세요
댓글목록
작성자 바스통
작성일 2021-04-14 09:21:24
평점
도산공원 쇼룸의 방문기와 139c에 대한 리뷰를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가볍고 시원하면서 은은한 고급짐을 가지고 있는 139c에 매력을 고객님께서 공감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읽을 거리와 볼 거리를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