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하게 된 계기 :
이번에 401 새로운 색상이 나와서 도전해봤어요!
오트밀 색상인데 뭔가 오묘한 매력이 있는 색상 같아요!~
슬랙스, 청바지랑 코디해서 자주 입게 되는 것 같아요!
활용법 :
슬랙스는 넣어서 입는 것이 잘 어울리는 것 같고, 데님이랑은 빼서 입는 것이 편해보이고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그리고 가끔은 이너티로도 활용이 가능해요~
일교차가 클 때는 리넨 셔츠 아우터로 활용하고 안에 받혀입어도 이쁩니다^^
꾸민듯 안꾸민듯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이에요!
좋은 점 :
구버전으로 401 네이비 색상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넥라인과 품이 좀더 편해진 것 같아요!
여름 옷은 너무 핏하게 입지 않으려고 하는데 역시...점점 진화하는 401 버전이에요~
아 그리고 사이즈 라벨이 프린팅으로 바뀌어서 조금 예민하신 분들에게는 편하게 느껴지실 것 같아요^^
매년 한 벌씩은 구입할 것 같은데 내년에는 화이트도 한 벌 사려구요~ 혹시 고민하시는 분들은 추천드려요!
또 한 가지 좋은 점은 세탁이에요! 여름에는 아무래도 땀을 많이 흘리다보니 입은 날 바로 세탁기로 세탁해요!
옷 자체가 탄탄해서 변형이나 늘어짐은 아직 발견하지 못했어요!
☆ 점점 로고가 드러나지 않는 옷이 좋아지는데 바스통은 살짝 숨겨진 로고가 너무 이쁘고 마음에 들어요!~
또 직장 동료들이 어떤 옷인지 물어보기도 하더라구요!~
나만 알고 싶은 그런 브랜드 바스통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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