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나일강에서 수확, 재배된 기자 코튼으로 제작된 피케셔츠입니다.

기자 코튼은 면화 중 가장 최상품에 속하는 소재로 그 감촉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부드럽습니다.

또 소재 특유의 고급스러운 무드 덕분에 세련된 셔츠를 입은 것 같은 느낌을 줘서 S/S 시즌 비즈니스 캐주얼룩으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최상품 원사와 빈틈없는 니트 공정을 통해 만들어진 307 피케셔츠.

꼭 한 번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제품이 존재하기 까지의 시작과 끝을,

디자이너만의 철학으로 써내려간 제품 제작 일기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더 알아보기 1 >


더 알아보기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