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조정 선수들의 유니폼을 바스통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7부 헨리넥 티셔츠입니다.
탄탄하게 짜인 소재는 두께감이 있지만 몸에 달라붙지 않아
쾌적한 착용감을 선사합니다.
여유로운 핏으로 봄날, 아우터 안 이너로,
여름날 반바지와 함께 편안하게,
쉽고 다채롭게 매치가 가능한 티셔츠입니다.
색다른 티셔츠를 찾고 계셨다면 406 헨리넥 티셔츠를 추천드립니다.
제품이 존재하기 까지의 시작과 끝을,
디자이너만의 철학으로 써내려간 제품 제작 일기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