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입어도 질리지 않는 질 좋은 패딩코트'
퍼 트리밍이 없는 패딩코트를 고심하던 바스통이 수년 전부터 기획한 제품입니다.
최상품의 80/20 유러피언 구스다운 300g을
다운 룸 하나하나마다 균일한 양으로 배치해
균형 잡힌 실루엣을 자랑합니다.
특별한 디자인 요소 없이도 세련된 느낌을 주는 핏 덕분에
캐주얼한 차림에도, 수트 위에도
무난하고 따뜻하게 덧입을 수 있습니다.
1년 입다 버리는 옷이 아니라 10년을 입어도 버릴 수 없는
가치 있는 옷을 만듭니다.
제품이 존재하기 까지의 시작과 끝을,
디자이너만의 철학으로 써내려간 제품 제작 일기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