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소재로 정성을 다하여 제작한다'
바스통과 제프 두 브랜드의 철학을 담은 마스터피스 컬렉션의 첫 번째,
801 토드백입니다.
2년여간의 준비 끝에
고품질의 소재에 실용성을 극대화한 디자인까지,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을 만들었습니다.
지구상에서 가장 강한 직물인 코듀라를 주소재로
핸들과 디테일에는 이탈리안 레더를 사용하여 고급스러움을 더 했습니다.
코듀라는 생활방수, 방오가공이 되어 있어
일상에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최적의 아이템입니다.
최상의 제품으로 이야기하겠습니다.
바스통과 제프가 함께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