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선보이는 오픈카라
반팔 셔츠입니다.
사파리룩을 연상시키는
셔츠로,
가슴 부위 두 개의
포켓과 과하지 않은 오픈 칼라가 특징이며
핀 스트라이프처럼
보이는 독특한 원단은
가볍고 시원해 여름철에
제격입니다.
아우터처럼 입을 수도 있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죠.
여름철 다소 밋밋할
수 있는 코디에 해결책을 줄 아이템
211 반팔 포켓 셔츠,
바스통이 만듭니다.
제품이 존재하기 까지의 시작과 끝을,
디자이너만의 철학으로 써내려간 제품 제작 일기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