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은 바스통이 제안하는 새로운 스타일의 마운틴 파카입니다
시중에서 볼 수 있는
마운틴 파카는
쓸데없이 주머니만
잔뜩 달려있거나
기능에만 집착한 나머지
정작 디자인은 별 매력이 없는 제품들이 많았죠.
117은 국토의 약 70%가 산지인 우리나라에서
가볍게 뒷산도 갈
수 있고 편의점 갈 때도 쉽게 착용할 수 있는
간편한 재킷이 필요하다는
판단하에 제작하였습니다.
최소한의 디자인, 최소한의 기능만을 담은 전천후 아이템
117 마운틴 파카입니다.
제품이 존재하기 까지의 시작과 끝을,
디자이너만의 철학으로 써내려간 제품 제작 일기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