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통에서 선보이는 첫 번째 반팔 티셔츠입니다.
시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기본 티셔츠지만
품질 좋은 반팔 티셔츠를 입고 싶어 기획하게 되었고
6개월 이상 착용해 보고 세탁해 본 후
원단을 선별하였습니다.
이 선별된 원단은 뛰어난 내구성과 부드러운 터치감이 일품이며
세탁 후 원상태로 돌아오는 복원력이 특징입니다.
좋은 품질의 소재와 담백한 디자인
무지 반팔 티셔츠에 더이상 무엇이 필요할까요?
제품이 존재하기 까지의 시작과 끝을,
디자이너만의 철학으로 써내려간 제품 제작 일기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