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이미지는 자연광에서 촬영한 원단의 컬러 입니다.

정글 퍼티그 자켓 베이스에 바스통 고유의 감성을 입힌

바스통 109 퍼티그 자켓입니다

오가닉 코튼에 아주 특별한 가공을 하여

표면이 마치 이끼처럼 보이는 특징이 있습니다.


2016년 올리브와 네이비로 첫 선을 보인 후

18S/S에는 모스그린, 샌드, 20S/S에는 인디고 컬러가 출시됐습니다.


작업을 의미하는 퍼티그(fatigue).

수납력을 극대화한 앞면의 큼지막한 포켓 네 개가

어떤 작업이든 효율성을 높여줄 것만 같습니다.

이름답게 언제나 휙-

편하게 걸쳐주면 그만입니다.


간절기 아우터,

109 하나로 충분합니다.











제품이 존재하기 까지의 시작과 끝을,

디자이너만의 철학으로 써내려간 제품 제작 일기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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