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이미지는 자연광에서 촬영한 원단의 컬러 입니다.
이태리 베지터블 레더의 가장 큰 매력은
역시 ‘에이징’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태닝이 되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컬러로 재탄생 되는 것이죠.
이렇게 유니크한 가죽과 골드 버클이 만났습니다.
골드 버클의 가장 큰 장점은 높은 활용도입니다.
다소 포멀한 느낌이 있는 실버 버클보다
캐주얼하게 매일 착용하기 좋죠.
매일 착용하는 벨트가 세월을 먹으며
오직 나만의 컬러, 나만의 감도로 변해간다는 것.
참 특별하지 않나요?
바스통 903 벨트로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벨트’를 만들어가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