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이미지는 자연광에서 촬영한 원단의 컬러 입니다.

161 데님 재킷은 낙낙한 셔츠를 입은 것 같이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합니다.
또 부드럽고 가볍죠.
그런데 실루엣은 우아하면서도 볼륨감이 있어요.
편하지만 분위기도 내고 싶은 그런 여행에 참 좋지 않을까요?

뜨거운 햇볕을 잠깐 피하고 싶을 때도, 운전을 하며 이동할 때도,
날씨가 쌀쌀해지는 밤에도 편하게 걸치기 좋습니다.

여행의 시작에도, 아쉬움이 남는 여정의 끝자락 즈음에도 함께하고 싶은 그런 재킷입니다.






제품이 존재하기 까지의 시작과 끝을,
디자이너만의 철학으로 써내려간 제품 제작 일기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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