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통제품 매 시즌마다 두세개씩 사고있는 옷쟁입니다
리뷰는 처음이라 횡설 수설 쓰는점 양해바랍니다
저는 올리브 성애자입니다.
일단 아우터인 109는 작년에 구매하려다가 순식간에 빠지는속도에 구매하지못해 올해는 벼르고 벼르고 있다가 온라인 출시하자마자 구매성공하여서
잘 입고있습니다 그 특유의 보풀 텍스쳐가 처음엔 좀 이상했는데 입을수록 매력이있는 소재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최근날씨가 급격하게 더워져서 착용시기는 짧아서 조금 아쉽네요 가을에 좀더 즐겨야겠습니다.
403 티셔츠같은경우 작년 402 티셔츠를 구매 후 매우 만족스러워서 올해 403을 구매하였습니다
헨리넥 치고도 조금 비싼감이 있지만 모우니 원단의 촉감과 성능은 충분히 그 돈값을 수행하고도 남는것 같습니다
609는 109의 제품 상세페이지의 모델 착용샷을보고 저렇게입으면 이쁘겠구나 해서 바로 지른 제품입니다
린넨 소재가 섞여있어 구김이가도 자연스러우며 활동성 또한 아주 좋은편입니다 반바지를 좋아하시는분들께선 609 하나는 무조건 사라고 권해드리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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