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작성자 조현수(ip:)
작성일 2022-12-17 11:33:15
조회 2611
평점
추천 추천하기
처음 109를 보게 된게 3년전쯤 된거 같네요.
그때는 그냥 그저그런 야상 같은 느낌이였고 가격도 있는지라 구경만 했었는데
해마다 빠르게 품절되어가는 것을 보고 이 제품이 인기가 많다는 생각도 들고
보면 볼수록 매력적이여서 올해 입고되자마자 바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바스통 제품을 이것저것 사서 입었지만 109만큼 손이 많이 가는 자켓은 없는거 같네요
어디에 매치해도 자연스럽게 잘 어울리는게 가장 매력인거 같습니다.
첨부파일 KakaoTalk_20221217_112647226.jpg , KakaoTalk_20221217_112647226_01.jpg , KakaoTalk_20221217_112647226_04.jpg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작성자 바스통
작성일 2022-12-17 11:40:33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기본에 가장 충실한 정글 퍼티크 자켓 바스통 109 구건우 2024-04-21 23:33:13 109
만족 네이버 페이 구매자 2024-04-04 02:42:45 109
현재 결제가 진행중입니다.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 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
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
댓글목록
작성자 바스통
작성일 2022-12-17 11:40:33
평점
109 재킷은 저의 첫 재킷이기도 한 저의 '애착 재킷'인데요.
말씀 주신 것처럼 어디에든 매치하기 좋아, 손이 정말 많이 가는 제품입니다.
저는 햇수로 5년 째 입고 있는데, 아직도 너무 잘 입고 있습니다.
원단이 에이징되는 것을 더 즐겨주시고, 더 멋지게 입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성스러운 리뷰에 감사드리며,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