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TONG - 바스통 공식 온라인 스토어

REVIEW

609

작성자 대왕(ip:)

작성일 2016-06-27 18:13:01

평점

안녕하세요 토요일에 쇼룸에서 구매한 말 많던 사람입니다 !!

기억하실련지요 ㅎㅎ

반팔티 사러 갔다가 이놈까지 가져 가네요

크흡...기분은 좋은데 왜 눈물이 날까요 ...

그날 저녁에 집에서 옷갈아 입고 일요일까지 입어봤습니다

역시 저의 촉각은 틀리지 않았네요

딱 만졌을때 살짝 할랑할랑 거리는 느낌이

아 이건 여름에 무조건 있어야 겠다 하는 생각이 확 들었어요

역시나 시원하고 너무 편하네요

뭐 핏이나 디자인은 말 할 것도 없구요

솔직히 반바지 가격이 부담은 되긴 한데

허리 벨트 부분이나 내부에 안감 뭐 약간 터프한 밖음질 이런 것들

한번 보게 되니깐 기존에 스파브랜드 옷은 확실히 손이 안가네요

아무튼 좋은 옷 잘 건져갑니다

근데 왜 아직 눈물이 날까요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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