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311 네이비 구입하고 올해는 아이보리 구입했습니다.
요즘 터틀넥이나 모크넥 전문 브랜드도 많이 있지만
소재, 디자인, 핏팅감이 바스통보다 좋은 제품은 없었습니다.
이제 40대를 맞이하고 있어서
배가 적당히 나왔는데 그걸 311은 보완해줍니다.
쉽게 말해 숨겨준다는 뜻이죠.
적당한 핏이 체형에 잘 맞습니다.
데일리 이너로 손색이 없습니다.
올해 라운드 니트보다 터틀넥에 손이 더 많이 갑니다.
색상이 두가지인데 조금더 다양했음 좋겠습니다.
블랙, 그린, 브라운 계열도 좋을거 같아요.
수트에 받쳐 입기도 너무 좋습니다.
173/72 m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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