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이제 따뜻해지겠지 해서 구매 했는데
왠걸...얼마전에는 눈까지 내리고.. 여전히 춥네요 뭐지;;
그래도 이제 날씨가 풀리겠죠?
자켓 입어도 되겠죠?
머스타드 구매까지 진짜 많은 시간이 걸렸네요
이게 색은 이쁜데 소화하기 어려울까봐 엄청 고민 했습니다
외국 모델이 입은 건 간지 나던데...
아무튼 그냥 처음 정한걸로 가자 해서 구매 했는데
역시 전 이런 튀는 색이 좋은가 봅니다 너무 좋네요
노란느낌이 아니라 뭔가 오래된 유럽의 색이랄까? 여튼 그런 느낌입니다
강하지 않고 은은해요 뭐라해야 하나 농후하다 할까.. 카라의 가죽이랑도 잘 어울리고요
빨리 입고 다니고 싶네요
어제 입고 나갈려다 너무 추워서 포기;;
봄이 왔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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