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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석종(ip:)
작성일 2020-06-12 16:52:20
조회 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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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64 M사이즈
2020년 2월에 구매했습니다.
생각도 없었는데
전주에 109 구매하면서 눈에 한번 띄었고1주일동안 계속 생각나서 한번 더 보러가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핸드메이드 코트는 별로 안좋아합니다.
여러 컨템포러리 브랜드에서 쏟아져 나와도
그 핸드메이드 특유의 찰랑거림이 싫어서 관심 없었는데
127MID의 찰랑거림은 굉장히 고급스럽더군요..
별 이유 없이 이 이유 하나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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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해 겨울을 책임지는 코트 최준영 2024-03-10 20:32:58 127MID
클리어런스 구매 후기! 양석철 2022-07-18 22:04:06 127M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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