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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동용(ip:)
작성일 2020-02-18 11:44:11
조회 527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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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죽코라는 신조어가 있습니다.
'얼어죽어도 코트' 멋진말이지만 추위를 많이타는 저에게는 코트보다는 패딩이 손이 많이갑니다.
하지만 아웃도어 패딩을 일상복으로 입을수는 없으니 스타일을 살려주는 패딩코트를 열심히 찾아보았고 선택하였습니다.
111의 구매를 결정하게된 이유는???
1. 옥스포드 셔츠같은 조직감을 가진 나이론과 코튼 혼방의 내구성좋은 페브릭
2. 퍼트리밍이 없는 심플함 (착용감의 산뜻함??)
3. 허리의 조임끈이 필요없는 핏 (후드끈 없음을 포함한 최소한의 디테일)
얼핏보면 평범하게 보일수도 있으나
요상하게 자꾸 눈에 밟히는 옷입니다.
착용할수록 만족감도 더 생기더군요.
감사히 잘입겠습니다~
첨부파일 A9FA4CF1-89E7-4A36-8FA9-061E1D86FC3E (1).JPG , 5663E9B9-7659-4E42-91F1-2D7FC85743E3.JPG , 924AEE29-0884-451F-9010-6C4645AE7DA0.JPG , 64425178-40D7-4E87-AACB-A6E21EF587D6.JPG , A2105A4F-CC32-4EC5-8672-92E8EEF2C0FC.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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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후기 조지용 2020-11-10 08:06:44 111
코난도 못 찾았다. 111의 단점. 윤태윤 2020-02-27 13:44:10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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